- 2010/02/08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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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2/01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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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명>
Poppy, 강철의 대사(大使: 쉽게 말해 외교관)
<등장 배경>
다른 어린 요들들이 춤추고 노래하는 것을 즐기고 있을 때, Poppy는 아버지의 갑옷 상점에서 일하며 굳은살과 기름때가 박힌 손을 매만졌다.
그녀의 아버지 Blomgrun은 꽤 유명한 갑옷 장인이었으며, 그는 언제나 뜨거운 자신의 공방에서 튀어오르는 불꽃 소리를 딸의 이름으로 지어주었다.
그는 딸이 처음으로 아버지의 믿음직한 망치, Whomper를 다룰 수 있게 되자 더 없이 자랑스러워 하였다.
어느 날, Blomgrun는 데마시아 장군의 영광스러운 투구의 제작 의뢰를 맡게 되었다.
그 때는 녹서스의 선전포고가 시작되었을 때였고, 두 명의 최고 첩자가 Blomgrun의 캐러반을 매복하여 습격했다.
Poppy는 투구와 함께 극적으로 탈출했고, 그녀는 자신의 아버지가 살해당하는 것을 구경할 수밖에 없었다.
집으로 도망치는 대신, 그녀는 투구를 가지고 홀로 데마시아로 향했다.
그녀의 눈물 뒤에 숨겨진 확고한 투지를 본 데마시아의 장군은,
밴들 도시의 수장에게 요청하여 그녀를 데마시아의 요들 대사로 임명한다.
이제, 그녀는 아버지의 망치를 들고 녹서스를 박살내기 위하여 Poppy는 리그 오브 레전드에 뛰어든다.
<스탯>
기본 체력: 423 (레벨 당 81 증가)=18렙 시 총 체력 1,800
기본 마나: 185 (레벨 당 30 증가)=18렙 시 총 마나 695
기본 이속: 320 (레벨 당 증가 없음)
기본 방어: 18 (레벨 당 증가 없음)
기본 마방: 30 (레벨 당 증가 없음)
기본 크리: 2.05(레벨 당 0.35 증가)
체력 회복: 1.49(레벨 당 0.11 증가)
마나 회복: 0.78(레벨 당 0.05 증가)
<스킬>
기본 패시브 스킬:

1. Valiant Fighter [용맹한 투사]: Poppy는 자신의 총 체력의 10%이상의 공격에 대해서, 50%의 데미지 감소 효과를 가진다.




Poppy가 외교관 면책특권 대상 한명에 집중하여 6초간 대상 외의 적의 물리 및 마법 피해에 면역되며 대상에 대한 Poppy의 공격력이 20/30/40%만큼 증가한다. 단, 데미지에 면역될 뿐, 상태이상은 무시하지 못한다.
- 2010/01/28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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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베를 한대서 게임을 플레이해봤다.
예전 테스트 버젼은 확실히 같이 할 사람이 없어서(;ㅁ;) 재미가 없었던 것에 반해 여러 사람들과 같이 게임을 플레이하면, 확실히 이런 류의 게임이 주는 재미를 제대로 주는 게임으로 보인다.
LOL은 워3 모드 제작자들이 차린 회사에서 만든, 도타 류의 게임으로, 플레이어는 최대 5명으로 구성되는 팀원 중 한명이 되어, 반대편의 적대하는 5명의 플레이어와 전투를 벌이는 게임이라 할 수 있다.
넓은 맵과 2~3방향으로 갈라져 나오는 인공지능 봇들, 그리고 나와 대등한 조건의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아군, 적군 뒤섞여 벌이는 재미를 플레이어에게 선사한다.
플레이어는 이 게임에서 FPS, RTS, RPG적인 측면에서의 즐거움을 제공받을 수 있다.
팀을 구성하여 동등한 수준에서 시작한 상대 팀을 전략적으로 격파한다는 점에서 근간의 멀티 FPS류들이 제공하고자 하는 즐거움을 제공하며, RPS게임처럼 소수의 유닛 부대를 컨트롤하거나, 유닛을 컨트롤하는 등의 재미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성장과 장비 착용, 그리고 탱커, 딜러, 힐러, 어시스트 등의 다양한 역할로 분담되어 있는 캐릭터들을 조작함으로써 RPG적인 즐거움도 누릴 수 있다.
다만, 생각보다 초기 진입 장벽은 높은 편이다.
앞서 말했다시피, 이 게임은 이미 도타라는 기존 시장에 들어선 대체제, 또는 경쟁마로써 시장에 발생하였으며 대체로 이런 위치의 게임들이 "기존 시장"으로부터 전이해온 기 경험 이용자들로 게임 초기 이용자를 가득채워 놨기 때문에, 이 게임에 대해서 이들만큼 적응하지 못한 신규 이용자들은, 기존 이용자의 밥이 되어 게임을 이탈하기 일쑤이기 때문이다.
- 2010/01/19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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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2/16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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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휴직하고 할게 별로 없어서(...)라고 하긴 뭣하고...
휴직하니 어떻게 타이밍 맞게 부자왕이 나오는 것인지(...)
휴직 결정 나기 전까지 나오는줄도 모르고 있었습니다만;;
라이트 유저인데다 십자군을 빡세게 돌 생각도 없었기 때문에 레이드는 언감생심 꿈도 못꾸고, 던전만 돕니다.
시스템에 대해서는 일단...
무작위 영던 시스템은 굿잡.
특히 탱/힐 입장에선 걸어놓으면 걸린다는 점에서 더할나위 없이 좋고, 딜러로도 5~6분이면 영던을 간다는 점에서 공대 광고글 사이에 가끔 올라오는 영던 구하느니 걍 쇼퍼로 레이드 뛴다는 생각 안해도 된다는 점에서 정말 좋은 듯 합니다.
비록 영던이 여전히 아이템을 구하기 쉽지 않고 구하는 아이템 등급이 떨어지지만, 승전의 문장을 모아 티어셋을 맞추는데는 빡세게 하면 사흘, 느긋하게 해도 일주일이면 충분하다는 점에서 굉장히 좋은 시스템이란 생각입니다.
물론, 여기에 풀셋을 맞추려면 시간은 더 들겠지만, 최소한 한 사람의 영던 플레이어로써의 역할을 다하는데는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을 듯 하더군요.
그리고 새로운 3영던, 이른바 제련-구덩-전당 셋트.
처음엔 공략도 모르고 그렇다고 어디 공략질을 비루하게 구하기도 그래서 일반던젼을 다녔는데...
마법 데미지 왜이래?!!!!ㄷㄷㄷㄷ거기다 광역탱 어쩔긔;;;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하지만 들이댄건 죽긔!라긔!
원래 혈죽이었는데 요즘 쌍수냉죽이 땡겨서 바꾸고 갔더니만 이건 뭐(...)자석도 아니고.
죽음과 부패 뿌리고 작분 날리고 피소 날리면 초반 광어글이 꽉 묶이는데다 쿨 돌아오면 또 작분 써서 어글을 묶기 때문에 광탱은 큰 문제가 없더군요.
오히려 단일탱이 문제가(...)
특성을 순화력 쪽을 찍어줘서 마법 쪽에 대비를 더 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추면 정말 괜찮겠다 싶더군요.
괜히 고스트크롤러가 "죽탱 아직 쓸만함. 쪼렙들은 꺼지삼.낄낄."했던게 아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혈탱의 경우야 워낙에 광역보단 단일 또는 소수 탱에 특화되어 있었고, 부정은 탱보단 딜 쪽에 특화되어 있다는 느낌이 강해서(...)
어쨌든, 일던을 다 돌고 공략을 이해한 후 파티원들에게 브리핑할 수 있는 레벨이 되어서야 영던을 가서인지, 영던 처음오는 분들과 재밌게 이야기하면서 꽤 즐겁게 클리어할 수 있었다는 것.
그리고 빡세게 무작위 영던을 돌았던 덕분에 낙스에서 멈췄던 템이 3대 영던을 도는 시점에선 업그레이드되기 시작해서 지금은 T9-1셋정도는 충분히 맞추고 있습니다.(부자왕 1주일 정도 됐으니 뭐;;;열심히 한것도 아니구 레이드 뛴것도 아닌 것을 감안하면)
하지만, 투영의 전당을 돌아본 결과...전사론 가기가 싫어요(...)
죽긔도 짜증나는데 전사는 이건 뭐 어쩌라긔!
탱드도 결국 전사랑 같은 탱킹 패러다임을 가지고 있고(광탱은 좀 낫지만, 안티 매직이라든지를 생각하면) 보긔도 3마리 이상 몹이 늘어나면 탱하기가 영 껄끄러워진다는 점을 생각하면 확실히 3영던은 죽긔를 위한 곳인 듯.(멀리 있어도 캐스팅을 끊거나 끌고올 수 있고, 어느 정도 거리가 있어도 한번에 광역으로 어그로를 먹고, 3마리 이상의 몹에게 자유자재로 어그로를 먹을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할 때, 어글 면에서 광탱에서 냉죽탱 이상의 탱커는 찾기 힘들 듯;)
그리고 죽긔가 생존기가 탄탄한 편이다 보니 확실히 더 그렇더군요.
어머 시발. 말하다보니 죽긔 찬양론이 되어버렸어...
하지만, 전탱/보긔/죽긔를 전부 키워보고 야드탱도 경험해본 인간이 하는 말이니 그리 틀리지는 않았을 듯.
소수 정예 상대로는 전사가 압도.
3인 이하일 때는 보긔가 압도.
하지만, 3인 이상일 때는 죽긔가 압도.
모든 상황을 통틀어서는 드루가 우세라고 해야할까...그런 느낌;
그래서 결론이 뭐냐면...
죽긔 만세라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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