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하는 게임, 워해머 토탈워2 오락실


누르시면 원본 크기로 커질겁니다, 아마.
토탈워는 옛날옛날부터 한번 해보고 싶단 생각은 들지만, 정작 사고 나니 접근하기가 너무 어려워 내팽겨쳐두고 있던 시리즈였습니다만 이번에는, 이번에야말로 하는 마음가짐을 갖고 있던 시리즈였습니다.

크루세이더 킹즈2도 이제 슬슬 질리다 못해 고통스러워지는 즈음에 워해머가 할인한다는 소식을 지지난주쯤 접하고선 1, 2 DLC까지 몽창 다 질렀습니다.
뭇 괴수분들처럼 레전드리/매우어려움 난이도 클리어 같은 건 꿈도 못꾸지만, 그래도 어려움/어려움 하이엘프(중요)클리어 정도 하는데 까지는 도달했네요.
게임을 하면, 아무래도 스샷 어떻게 예쁘게 찍을까를 궁리하는 시간이 꽤 큰데, 요즘은 리셰이드도 원체 잘 나오다 보니, 텍스쳐/메쉬 관련 모드들과 약간의 리셰이드 커스텀을 하고 나니, 꽤 이쁘게 스샷이 나오네요.

매력적이지만, 그놈의 접근성 때문에 접하기 힘들었던 워해머란 세계관과, 역시 매력적이지만 그놈의 접근성 때문에 접하기 힘들었던 토탈워가 합쳐지면서 접근의 난이함보다 콘텐츠가 가지는 매력이 저에게 더 크게 다가왔는데, 덕분에 토탈워 입문도, 워해머 입문도 해보게 되네요.
라고 하지만, 워해머 보드판은 망하고 아예 리부트 해버린 모양이지만;

그리고 내년엔 토탈워 삼국지가!
트레일러 퀄리티부터 코에이 싸다구를 왕복으로 두들겨패는 퀄리티로 나오는대다 토탈워로 삼국지라니...
그야말로 기대되는 2019년이 아닐 수 없네요.
그럼 내년까진 워해머 토탈워를 즐기면서 느긋하게 삼국지 토탈워를 기다리면 될런지...

덧: 와중에 엘더 6이 드디어 개발한다고 이야기가 나온 모양인데...언제 나오냐;ㅁ;

씹다만 사과 로고만으로도 브랜드 밸류가 훌륭한데 잡담록

삼성도 샘숭 로고 고만 쓰고 별 세개로 폰 로고 바꾸는게 어떨까...
그렇다고 80년대 쓰던 로고로 회귀하잔 소린 아니고;

체중감량 5개월차, 78>65 잡담록

키 165, 호빗계층에 속하는 것도 모자라 나태한 생활로 차곡차곡 살을 적립한지 십수년째...
결국 80kg를 육박하는 몸무게를 달성하는데 성공.
이 살을 찌우기 위해 얼마나 많은 돈을 들이고 또 나태하였던가.

지방간 수치가 올라간다고 살빼라는 의사 말도 귓등으로 듣던 와중에 결국, 모종의 계기로 살 빼기에 돌입하기로 결심...
5개월차 접어드는 시점에 이르러 13kg감량.
지난달에 이르러 정상 체중에 진입하는데 성공했다.

1. 식단 조절: 쌀을 최대한 안먹기.
사실상, 누군가와 만나서 굳이 밥을 먹어야 하는 일이 아니면(생활상 그럴 일 잘 없지만) 쌀을 아예 안먹기.
뭐 그렇다고 밀가루까지 끊지는 못했지만, 밀가루는 못끊겠으니 쌀을 끊음.
덕분에 먹을 가짓수 범위가 극단적으로 좁아버리는 부작용이 생기긴 했지만;쩝;
쌀을 끊고 한 1~2주간은 뭔가 짜증도 많이 나고 불안감도 있고 했지만, 이내 곧 편~안해졌다.
물론 그래도 가끔, 아주 확 하고 땡길 때는 있는데, 부대찌개 짤이라든지, 양념게장이라든지, 혹은 삼치 구이나 꽁치 찌개 같은, 평소 밥이랑 먹으면 참 좋아했을법한 음식들을 보고 나면 확...
그래도 참아야지 하고 안먹은지 넉달 하고 조금.

2. 운동 열심히 하기: 격한 운동은 하지 않더라도 빼먹지 않고 운동하기.
처음엔 그저 1~1.5시간 정도 걷기 부터 시작해서 두달전부턴 윗몸 일으키기, 누워서 다리 들어 올리기, 팔굽혀펴기 등을 차례대로 병행.
외에, 동네 공원 걷기를 하면서 이용할 수 있는 간단한 운동 기구들도 같이 활용해 주고 있는데, 생각보다 근육이 붙는 느낌은 아직 없다.
막, 우락부락 근육 같은게 아니라 그냥 나이 더 먹어서도 생활하는데 지장없는(...) 수준의 근육은 유지해주고 싶어서 계속 운동은 할 예정.

3. 식사량 조절: 밥먹는 양을 줄이기...
예전엔 1인 1닭이 뭐야, 젊었을 땐 피자 한판도 혼자 먹고 했는데, 요즘은 치킨 반마리도 솔직히 버겁다.
햄버거라도 하나 먹고 나면 죙일 배부름 상태;(햄버거 먹을 땐, 절대 감튀와 콜라 없이 단품으로 사서 먹음)
확실히 위가 줄어들긴 했는데, 그래도 과거 습관이 아직 몸에 남아 있어서 자꾸 배가 불러도 뭔가 먹고 싶을 때가 있는데, 이걸 이겨낼 때도 있고, 못 이길 때도 있고;
못 이겨내서 뭔갈 또 먹고 나면 분명 몸이 고되지는 걸 알면서도 먹는 무식한 습관을 고쳐버려야 할텐데; 아직은 좀 많이 부족하구나 싶기도 하고...

4. 단기간에 빼려고 노력하지 말자
5개월차에 접어들었는데, 1차 목표는 6개월에 63kg까지 빼는 것이었고, 아마 2월이 끝나는 시점엔 무난하게 달성하지 않을까 싶은데, 조급해지지 않으려고 하는 중.
괜히 급 살을 뺐다가 요요 오는 것도 싫고, 목표 체중 맞췄다고 운동 그만두는 것도 싫고.
꾸준히 운동하면서 식사량은 계속 지금 상태를 유지해 가면서 장기적으론 60kg이하로 몸무게를 빼보는 게 목표.
일단, 전체적으로 체중은 빠졌지만, 배에 있는 피하 지방과 내장 지방이 완전 해소되었냐면 그건 또 아닌 상태라서;
생각해보면 십수년간 적잖은 돈을 들여 살을 찌워왔는데(...) 이게 그리 고되지도 않은 다이어트 노력 단 5~6개월만에 빠진다면 그것도 허무한 일 아닐까(...)
뭐 허무하든 뭐든 빠지면야 더 좋겠지만;
여튼, 살이 안빠진다고 괜히 더 굶고 몸을 괴롭히지 말고 천천히 천천히 빼 나가는 페이스를 유지하기...


해서 변화점
20대 초반에나 입었을법한 사이즈의 옷들이 몸에 맞기 시작함.
그리고 20대 중반 이후부터 샀던 옷들이 안맞기 시작함(...)
덕분에 옷사는데 비용이 발생...세상에나.
연간 옷 사는 비용이 20만원 안쪽이었는데...세상에나...
그렇다고 안 살 수도 없는게, 최근 몇년간 샀던 옷들은 정말 입을 수가 없는 옷들이 되어버려서, 또 오래된 옷들은 너무 오래되서 입을 옷이 없어져버리게 되니, 안살 수가;
당장에 재작년에 그놈의 선 본다고 샀던 정장 바지가 반뼘 넘게 남는데; 안 살 수가 있나;

하복부는 아직 지방층이 남아 있는게 보이지만;상복부 쪽은 지방층에 덮여 있던 근육층이 서서히 보이기 시작한다는 점도;;;허허허...
뭐 어디까지나 보인다는거지, 그게 무슨 왕자가 보인다거나 하는 건 아니지만서도 그래도 보이는게 어디야;


앞으로의 목표
1. 하던 운동에 스쿼트 추가하기
2. 수영이나 검도 같은, 목표 의식 있는 운동 도전해보기
3. 헬스는...다녀야 할까?
4. 무리하지 말고 꾸준히 하기

[WOW]호드(?) 반지 에나멜 도색 와우저

호드 반지에 도색을 좀 해봤습니다.
바탕은 에나멜 무광 블랙으로 칠해주고, 엠블렘은 에나멜 유광 레드로 칠한 다음 가스렌지로 불질해서 마무리하는 걸로...
빨간색으로 칠하고 나니 확실히 호드 엠블렘 느낌이 물씬 나는군요.

[와우저]진정한 호드를 위한 It 아이템(?) 와우저

오랜만에 이것저것 살펴보다 지른 이것...
무려 호드 문장(거의 비슷한)이 박힌 왕반지...
금이나 은같은 귀금속으로 만들어진게 아닌, 써지컬 스틸제 싸구려 반지지만, 호드 문장이 박혔는데 귀금속이 대수랴 싶어서 질렀습니다.
사실 반지 같은 건 생전 껴본 일도 없는데다 왕반지라니 부담스러워서 끼겠냐 싶어서 주문해놓고도 환불할까 반품할까 물건 오는날까지도 고민했건만...
만원 좀 넘는 싼 가격에 그냥저냥 장난식으로 하나쯤 구매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싶어서 그냥 뒀더니 나름 만족스럽네요.
이걸로 죽빵 날리면 맞는 사람은 강제 호드행입니다. 이 사람은 이제 호드가 된다 이겁니다.
사실 해당제품의 제품명은 무려 천사날개 왕반지(풉키풉키)...
문장도 잘 보면 호드 문장을 연상시키는 짭 느낌도 나긴 하지만;그래도 아는 사람이 보면 아 호드 반지네! 하는 정도니까 만족스럽습니다.

지난 번에 인벤통해서 구매한 둠해머 열쇠고리는 정작 열쇠고리로 쓰기엔 지나치게 큰 사이즈에 무게로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하다 시계 고칠 때 망치 역할을 톡톡히 하면서 정령들의 참뜻(...)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는데...그것보단 낫구나 싶기도 하고...
정령들의 뜻이 시계고치는 망치였을 줄이야, 제가 어찌 알았을까요?

어쨌든, 나름 와우 관련 티셔츠라든지 후드티 같은건 몇번 사본 적 있어도, 요런 식의 악세사리(?)는 처음이라 재밌는 경험이었습니다.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감상 잡담록

스포 없습니다.

9편을 진짜 제대로 잘 만들지 않는 이상 안만드니만 못한 7, 8, 9편이 될거 같은 느낌.
암만 루카스 욕해도 루카스만도 못한거 같다.

[WOW]탱커 관련 문서 링크 와우저


살아 있습니다. 오락실

게임 개발도 지지부진하지만 어쨌든 이어가고 있고...
요즘 하는 게임은 삼국지 13pk일판을 스팀으로...

와우의 경우, 요즘 원체 밸런스가 개판이라 접어버렸고. 후...


삼13pk는 한글판이 여름에나 나온다는데 기다리지못하고 일단 일판을 구매...
제법 할만은 해졌네요 13에 비해서...
역시 코에이(...시바)

진삼8이 오픈월드로 나온다는데 코웃음이 쳐지긴 하지만 스팀으로 나온다면 구매할까...약간 고민은 되네요.
근데 언제 나온댜?

[WOW]혈죽 가이드 와우저

기존에 썼던 정보에서 수정, 변경할만한 내용들만 추려서.

1. 특성
57라인
상위 난이도로 올라갈수록, 신속한 부패 대신 영혼 왜곡을 찍는게 좋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든 총체력의 25%에 달하는 큰 데미지를 입히는 피해는 32%의 피해 감소를 시켜버리기 때문에 뼈보 중첩만 꾸준히 관리해주면 고단 쐐기, 그리고 레이드 등에서 굉장히 유용하게 쓰일 수 있습니다.
액티브 뎀감 생존기가 없는 혈죽 입장에선 필수 특성입니다.

75라인
옥죄는 손아귀를 찍어주면 상황에 따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죽부의 70%뎀감이 죽손으로 적 하나를 당기고, 나머지 따라오는 적들의 이동 경로에 죽부를 깔아 적의 합류를 늦추는 방식을 사용하거나, 적의 기동을 묶고 탱커가 어글을 먹은 상태에서 고단 쐐기 등의 까다로운 디버프를 해제하는 등의 형식으로 사용하기에 좋습니다.
2분으로 줄어드는 고핀은 부가적이란 생각이 들정도.
여전히 저주받은 자의 행진은 실질적으로 거의 쓸모가 없습니다.

100라인
뼈폭풍과 피의 거울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뼈폭풍은 중저단 쐐기 등에서 광역 탱킹 시 생존과 딜링에 굉장히 쓸모가 있으며 클리어 타임을 앞당기는데 도움을 줍니다.
다만, 고단 쐐기로 올라갈수록 뼈폭풍을 쓰기 위해 버텨야 하는(룬마력을 세이브해야하는) 시간이 고통스럽기 때문에 고단으로 진입할수록 결국 버리게 되는 특성입니다.
이때 연옥이냐 피의 거울이냐를 고민하게 됩니다만, 피의 거울의 낮은 뎀감량에 아쉬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좋은게, 피의 거울은 단일 대상으로 사용하지만 받는 피해의 20%를 경감시키므로 10초간 뼈보 포함 36%의 뎀감 효과를 받을 수 있으며, 받은 피해의 20%는 타겟 대상에게 전이시키기 때문에 광역 구간에서 위험한 적의 빠른 점사 처리가 가능하고, 네임드 전에서 큰 피해가 예상되는 구간에서 사용하여 뎀감 및 딜몰기 형식으로 활용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연옥의 경우, 레이드에서 급사 위험이 있는 경우에 찍는 것이 좋고, 뼈폭풍은 봉인, 피의 거울은 상황에 따라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2. 기술
뼈의 보호막: 16%로 효과가 감소되었습니다. 이 부분이 아쉽긴 합니다만, 다른 탱커들은 상시적으로 모든 피해를 뎀감시키는 뎀감기를 두르고 다니지 않지만 혈죽은 모든 피해를 16%감소시키는 뎀감기를 두르고 있다는 건 중요한 차이입니다.
혈죽의 기술들은 큰 뎀감기가 없는 대신, 상시적으로 뎀감기를 키고 다니기 때문에 특성 라인에서 뎀감기를 어떻게 가져오느냐가 중요합니다.
고로, 영혼 왜곡, 피의 거울, 90라인의 룬 전환 등을 고려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단, 90라인의 룬 전환은 여전히 아주 특수한 상황에만 선택해야 하는 안좋은 생존기에 속합니다.


3. 유물특성
높은 성능을 기대했던 끝없는 갈증의 효용성은 굉장히 낮은 것으로 보입니다.(피의 보호막이 생성되는 동안 생흡 25%증가)
기본 특화치가 너무 낮기 때문에 생성되는 피의 보호막 량이 낮고 몹의 물리 피해가 높게 들어오는 형태기 때문에 현재 혈죽이 피의 보호막을 유지하며 생흡 이점을 가져갈 수 있는 레이드 또는 던전이 거의 없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해골 분쇄나 흡혈의 구같은, 다른 정예 특성의 효율이 좋은 것도 아니라는 점은 혈죽의 아킬레스 건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차라리 금테보다는 1개짜리 보조 특성들이 더 효용이 좋다고 판단될 정도.

총체적으로 현재 혈죽은 그렇게까지 좋은 탱킹 클래스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탑에는 넘사벽의 수호 드루이드가 있고, 그 다음은 너프 되었지만 여전히 쓸만한 방어 전사가 있죠.
복수 악사도 나쁘지 않은 평가를 받으며, 보호 성기사나 양조도 운용에 따라 좋은 만큼, 혈기 죽음의 기사도 운용에 따라서 탑급은 아니지만, 나쁘지 않은 성능을 보이긴 하지만, 현재 탱 밸런스가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라 이 부분은 좀 아쉽습니다.

+@ 현재 길드를 많이 호가장해서 매주마다 일반 길드 레이드를 길드원만으로 클리어하고 있고, 영웅 길드 레이드도 지난주부터 조금씩 트라이해보고 있습니다.
함께 와우를 해보실 생각이 있으신 분이라면, /누구 경배하는 으로 검색해서 아무나에게 귓말하시거나 드라그노쉬에게 귓말하시면 길드 가입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죽음의 기사, 직업 대장정 완료 와우저

오픈하고 몇일만에...드디어;ㅁ;
길고도 험한 여정이었네요.

그나저나 스윗FX적용해둔걸 스샷에 담지 못해서 너무 아쉽...

1 2 3 4 5 6 7 8 9 10 다음



통계 위젯 (화이트)

11130
1011
2872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