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락실]스타빠VSC&C빠 娛樂室

미리 말씀드리면, 전 TA빠입니다:)
뭐, 여기저기 돌아다니다보니, http://www.gamemeca.com/news/news_view.html?seq=1&ymd=20061213&page=1&point_ck=&search_ym=&search_text=이곳에서 C&C3가 스타를 베꼈느니, 스타밖에 안해본 놈이 C&C를 알겠느니 하고 싸움질이 났군요.

솔직한 심정으로, 스타고 C&C고 맘에 안드는 저로서는, 별 상관 없는 이야기입니다마는.
저걸 보고 있노라니, 예전 워해머를 보고 스타를 베꼈다는 애들이 생각나기도 하고(...)
엄연히 스타 개발자조차, "우리는 워해머 팬!!워해머로부터 영감을 얻어 스타를 디자인했다!!"라고 밝힌 것도 모르고, 그런 부끄러운 말을 해대는 것도 본 사람으로선, 저런 싸움은 그냥저냥 재밌네 하는 수준(...)

하지만, 단순히 이런 소행을 스타빠의 소치로만 몰아부칠 수 있을까요?
그 스타가 나오기 이전까지, 명작의 반열에 올랐던 C&C가 스스로 자멸하고, 워해머가 보드게임의 틀 밖으로 나오지 않다 보니, 일반 대중 유저들은, 당연히 그런 사실을 모를 수 밖에 없는 일.
모두가 다 게임의 배경을 알고 게임을 시작하는 것도 아닐 뿐더러, 그것이 필요한 일도 아닌 것을 알고 있다면, 저렇게 감정 대립을 해야하나 싶기도 합니다.

모르는게 무슨 죄가 된다고 저러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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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아이온 2006/12/13 19:20 # 답글

    전략시뮬레이션은 GG인지라... 스타도 극 초반에 잠깐 해봤고,
    C&C의 경우엔 레드얼렛2를 사서 캠페이만 깨고 봉인...

    요즘은 왠지 워해머를 건들어보고 싶은데 그건 사양의 압박으로 포기입니다;;
  • zz 2009/02/23 14:33 # 삭제 답글

    윗님 저도 컴사양은 보통컴 수준인데 워해머 로딩시간이 길게는 10분 짧게는 3~5분 걸린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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