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게이머들이 "노가다"를 싫어한다고 천명한다.
하.지.만.
재미있다고 정평이 난 게임들 중에, "노가다"가 없는 게임은 없어 보이는데, 그들은 그렇다면 별나라 게이머들인가?
노가다를 없앴다고 하는 게임들 중에 인기가 있는 게임을 찾아보기 힘들다.
노가다를 싫다고 하는 게이머들은 저런 게임 안하고 뭐하나?
이러한 것들을 알아 보기 위해서는 노가다란 것의 정체를 명확히 알아야할 필요가 있을텐데...
어쨌든, 수없이 많은 순진한 게임 개발사들이, 제발, 저 유저들의 입발린 거짓말에 넘어가지 않았으면 하는 것이 요즘 내 소망이다.
하.지.만.
재미있다고 정평이 난 게임들 중에, "노가다"가 없는 게임은 없어 보이는데, 그들은 그렇다면 별나라 게이머들인가?
노가다를 없앴다고 하는 게임들 중에 인기가 있는 게임을 찾아보기 힘들다.
노가다를 싫다고 하는 게이머들은 저런 게임 안하고 뭐하나?
이러한 것들을 알아 보기 위해서는 노가다란 것의 정체를 명확히 알아야할 필요가 있을텐데...
어쨌든, 수없이 많은 순진한 게임 개발사들이, 제발, 저 유저들의 입발린 거짓말에 넘어가지 않았으면 하는 것이 요즘 내 소망이다.


덧글
개조튀김 2008/01/13 19:51 # 답글
griding이라던지 노가다라던지 어느정도의 반복 플레이는 어차피 피할수 없는 거겠죠.문제는 노가다가 게임의 초점이 돼면 그것 만큼 허무한것도 없죠.
게임이 게임이 아니고 또다른 일이 될때의 허무함 OTL
류거흘 2008/01/13 23:33 # 답글
글쎄요..노가다가 게임의 방식일수는 있지만 목적이 되어서는 곤란하겠죠.예를 들어서 진짜 필요하지도 않고 이렇다 할 보수도 없으면서 그저 플레이어를 굴리기위한 짜증나는 퀘스트나 말도 않되는 극악한 드랍률을 내면서 정작 쓸 수도, 가질 수도 없는 단순무쌍한 퀘스트용 아이템을 구하라고 하는 류의 애매모호하기 짝이 없는 노가다를 보면 이걸 사람이 하라고 만든건지 궁금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
노가다를 유저가 찾아하는 거라면 상관 없지만, 게임내 시스템으로 강요하는 노가다는 그것이 어떤 방향이든 환영받기 어렵지 않을까요?
Reign 2008/01/14 00:41 # 답글
하고 싶은 이야기는, 노가다가 없는 게임을 만든답시고 헛소리하지 말라는 소립니다.노가다가 게임의 목적 전치가 되어야 한다든지 하는 소리는 한적도 없구요.
노가다라 하더라도, 그게 재미있을 수 있으면, 얼마든지 사용될 수 있는 콘텐츠 수단인데, 근래 유저들이고 개발자들이고 개념을 잊고, "노가다=나쁜거"라고만 생각하니 답답해서 하는 말입니다.
류거흘님께서 예로 드신 수준의 노가다를 강조하는 게임이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그런 게임이라면, 노가다냐 아니냐에 앞서 먼저 게임을 만드는 개념 자체가 글러 먹었다고 봅니다만.
김피터 2008/01/16 16:01 # 답글
전 Reign님 말씀에 동의! 옛날에 서풍의 광시곡(창세기전 시리즈) 게임할때 그 맵을 공략본 없이 돌아다녔던 거 생각하면... ㅋㅋ 근데 정말 재밌었거든요. (사실 그땐 공략본이란 것 존재 자체를 몰랐음) 제가 바로 그 흔한, 귀찮아서 온라인 게임 렙업 노가다는 못하는 근성인데요, 그땐 정말 너무 재밌게 잘했었죠^ㅂ^..ㅋㅋ 결국 문제는 끌어당기는 재미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