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지나가는 뻘글.
김성근 감독을 일컫는 야신이란 별명의 유래는 아래와 같습니다.
2002년 코시, 삼성 VS LG
당시 삼성은 우승 청부사 김응용 감독, 이승엽, 그리고 마해영이를 앞세웠고.
당시 LG는 김성근 감독이 맡았고 고관절 부상 당한 김재현과 마무리로 전환한 당시 최고의 좌완 클로저 이상훈이 이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경기 결과는 다들 아시다시피 시리즈 전적 4승 2패로 이겼습니다.
마지막 경기는 3점을 리드하던 상황에서 이승엽이 이상훈으로부터 동점 쓰리런 홈런을 빼앗았고, 그 이상훈을 구원하기 위해 나온 최원호가 마해영에게 끝내기 홈런을 당하는 것으로 마무리되어졌습니다.
그리고 경기가 끝나고, 김응용 감독은.
"정말 힘들었다. 무슨 야구의 신과 경기를 한 것 같다."
라고 칭찬하였고.
그래서 이후 김성근 감독은 야구의 신, 줄여서 야신이란 별명으로 불렸습니다.
정작 김성근 감독은...
"내가 야신이면, 그 야신한테 이긴 김응용 감독은 뭔가?"
뭐 이런 반응을 보였다고 하지만, 어쨌든...
솔직히 지금 야구판에서 김성근 감독 때려잡을 수 있는건, 코끼리 감독 뿐인거 같은데...
그런 의미에서 사장님 기아로 현장 복귀쩜. 찌질찌질.
김성근 감독을 일컫는 야신이란 별명의 유래는 아래와 같습니다.
2002년 코시, 삼성 VS LG
당시 삼성은 우승 청부사 김응용 감독, 이승엽, 그리고 마해영이를 앞세웠고.
당시 LG는 김성근 감독이 맡았고 고관절 부상 당한 김재현과 마무리로 전환한 당시 최고의 좌완 클로저 이상훈이 이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경기 결과는 다들 아시다시피 시리즈 전적 4승 2패로 이겼습니다.
마지막 경기는 3점을 리드하던 상황에서 이승엽이 이상훈으로부터 동점 쓰리런 홈런을 빼앗았고, 그 이상훈을 구원하기 위해 나온 최원호가 마해영에게 끝내기 홈런을 당하는 것으로 마무리되어졌습니다.
그리고 경기가 끝나고, 김응용 감독은.
"정말 힘들었다. 무슨 야구의 신과 경기를 한 것 같다."
라고 칭찬하였고.
그래서 이후 김성근 감독은 야구의 신, 줄여서 야신이란 별명으로 불렸습니다.
정작 김성근 감독은...
"내가 야신이면, 그 야신한테 이긴 김응용 감독은 뭔가?"
뭐 이런 반응을 보였다고 하지만, 어쨌든...
솔직히 지금 야구판에서 김성근 감독 때려잡을 수 있는건, 코끼리 감독 뿐인거 같은데...
그런 의미에서 사장님 기아로 현장 복귀쩜. 찌질찌질.


덧글
Me 2009/04/24 23:36 # 답글
사장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