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PS시점에서 달려드는 적을 디펜스하는 3D액션 게임.
개인적으로 이런 류의 퍼즐?같은 게임에 대해서는 별로 잘 못하지만...
사람이란게 묘한게, 잘 못하는걸 또 재밌다고 달려드는 마음이란 또 무엇인가;
스팀에서 싸게 팔고있는데다, 정신나간듯한 PV에 홀려서 사버렸다;
뭐랄까 게임의 풍기는 냄새는 묘하게 토치라이트 생각도 나고, 주인공 똘끼는 팀포2도 생각나고 묘하다;
간략한 스토리는.
세상은 300년 간 인간계로 진입할 수 있는 포탈로 몰려드는 포탈을 막고 있던 전투 마법사 할배가 오크 손에 쓰러지고, 그를 계승한 막장(...)열혈 바보 주인공 견습생이 오크들의 침략에 맞서는 이야기...
간단하다.
오크들 손에 죽어간 마법사 할배의 마지막 한마디는 "우린 다 끝났어!"...
하지만 트랩을 절묘하게 깔아대며 경박한 포즈로 오크를 잡아대는 이 견습 마법...아니 이제 워 메이지는.
제법 믿음직하다?!!!
하지만 생긴건 정말(...)팀포2나 토치라이트 생각나게끔 생겼다.
플레이어는 이제 이 똘끼 넘치는 마법사를 이용해서 트랩을 깔고, 엘프 궁사들을 소환하며, 스스로도 석궁과 칼, 그리고 마법을 이용해 몰려드는 오크와 그 찌끄레기 무리들을 포탈에 다가서기 전에 작살내버리는 역할을 맡는다.

하지만 그렇다고 무조건 학살만 가능한 게임도 아니어서, 제법 머리를 쓰며, 퍼즐 맞추듯 게임을 진행해 나가는 방식도 좋다.
혹 스팀이 깔려 있고, 15달러 정도가 아쉽지 않다면, 한번 해보시길 추천하는 게임.
외쳐 보자!
ORCS MUST DIE!!!!!!!!!!!!!!!!!



덧글
세지 2011/10/18 08:05 # 답글
pv보니 재밌어보인다
레인 2011/10/18 10:42 #
재밌더라 ㅋ
제노 2011/10/18 14:18 # 답글
..각명관?
레인 2011/10/20 18:31 #
음...그러고보니 또 그러네요.
웹도날드 2011/10/20 17:33 # 답글
워우 재밌어보인다
레인 2011/10/20 18:32 #
꽤 재밌더군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