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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실]튜토리얼, 양날의 칼

요즘 한국 게임들은 튜토리얼 기능을 참 많이 활용하고 있습니다.간단한 캐주얼 게임은 물론이고 MMORPG에 이르기까지(FPS는 제가 안해봐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플레이어가 게임에 접속하면 튜토리얼 모드에 들어가는 것은 이제 별로 낯설지 않은 익숙함으로 여겨지기까지 하죠.그런데 말입니다.과연 이 튜토리얼 모드라는 것이 애초에 기획했던 튜토리얼 모드 본연...

[오락실]할만한 게임의 부재

진짜, 진심으로 할만한 게임이 없군요.뭐랄까, 컴퓨터에 깔려 있는 게임이야, 워3, 스타, 슈프림커맨더, 워해머, 삼국지 11편, NDS로는 7개 정도의 타이틀을 보유 중인데, 요즘 게임이란 걸 손에 잡아본 시간이 다 합쳐봐야 3시간 안팍이 될까말까 합니다.와우를 하면 좀 나을려나 싶기는 한데, 요즘 와우 돌아가는 모양새가 그닥 재미있지가 않아서인지, ...

[오락실]삼국지 DS

삼국지 DS의 정발 소식이 들려오는군요.개인적으로 굉장히 반길만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삼국지 DS 1(2편은 개발중이라나요?)은 삼국지 3의 시스템을 베이스로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된 이후로, 국전에서 일판 삼국지 DS를 구해보려 하다 좌절한 저에게 있어 이 소식은 단비와도 같은 것입니다.게다가 그래픽 모티브는 삼국지 10편의 것을 사용하고 있으니, ...

[오락실]온라인 FPS는 어떤 형태가 입혀져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라고 질문해봐야 별로 드나드시는 분들이 없는 휑한 곳이긴 합니다만.어쨌든, FPS는 어떤 형태의 껍데기가 입혀져야 할까요?현재 다니는 회사에서 2차 클베가 끝난 게임이 있는데, 이 녀석은 군복이 아닌 평상복을 입은 용병들이 도시에서 싸운다는 모토를 가지고 있는 게임입니다.글쎄, 해보진 않았지만, 개인적인 감상은, 별로 하고 싶은 생각은 안드는데...이군...

[오락실]Game and Second life

이번 주제는 게임과 세컨드 라이프.가끔 게임 관련한 소설이나 혹은 미래 지향적인 SF소설을 보다보면, 게임은 결국 진화하여 세컨드 라이프화할 것이라는 사람들의 예상이 많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특히, 이번 KAIST CT(Culture Technology) 대학원 주최의 컨퍼런스를 다녀와서 확실히 느낀 것이지만, 게임을 만드는게 아닌 연구하는 ...

[오락실]스토리텔링과 인터랙티브

게임의 재미와 자유도의 관계.은엽님 댁에서 트랙백합니다.요즘 생각하고 있는 분야 중의 하나가 게임에서의 인터랙티브 스토리텔링이다.실질적으로 내가 생각하는바가, 사실 은엽님께서 하는 말씀과 관계가 없는 것일지도 모르겠지만, 일단 이 글을 쓰게 만든 동기 요소는 되었으니 트랙백을 드리는 것이 예의리라.지난 학기, 강의 시간 동안 크리스 크로포드라는, 미국의...

[오락실]말은 바로 합시다.

게임의 방향은 "유저 편의"를 목적으로 해서는 안된다.무슨 말이냐고?그저 유저가 게임을 하기 편한 환경, 생각하지 않아도 되는 환경, 몇 개의 메시지만 보면 그것만으로 게임의 모든 행위를 이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두고, 마치 그것을 유저를 위한 것인양 기만하지 말자는 소리.정확하게 게임이 가야 하는 바는 "유저 편의"가 아니라 "유저 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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